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액츄얼리 (문단 편집) === 인물관계도 === 여러 커플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엮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옴니버스]] 스타일의 영화지만 각각의 러브 스토리를 넘어서 등장인물들이 전부 서로 얽혀있다. 작중에서는 상당히 아름답게 미화되어서 나오지만 심각한 [[불륜]]적 내용도 많다. 단 이런 불륜적인 관계의 커플은 매우 좋지 못한 행위임을 분명히 하며 극중에서 맺어지지 않는다.[* 불륜적 내용은 두 번 나온다. 첫 번째 불륜(스케치북 고백)은 베프의 아내를 사랑하게 된 남자 이야기인데 그냥 짝사랑 수준이고, 고백받은 여자 역시 그냥 '남편의 베프라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왠지 나에게 거리를 두는 사람' 정도로만 알고 있다가 고백받고도 '나를 좋아해 주니 고맙다'라는 의미로 가벼운 입맟춤 한 번 해주고 간다. 키스받은 남자가 "이 정도면 됐어 (Enough)"라고 하는 걸 봐도 그냥 마음 속에 담아두는 정도지 진짜 친구 아내를 가로채려고 한 건 아니다(애초에 고백할 마음도 없었는데 들킨 것). 두 번째 불륜 내용은 중년 편집장이 젊은 부하직원의 은근한 유혹에 넘어가 고가의 선물을 하는데서 그치고 아내에겐 평범한 선물을 하는데, 이것만으로도 작중에서 엄청나게 쓰레기 취급하고(물론 욕먹을 행동이다.) 본인도 얼떨결에 저질렀다가 엄청 후회하고 반성한다. 즉, 두 경우 모두 불륜은 절대 안된다고 결론 내리기 때문에 어떻게 봐도 불륜 자체를 미화하는 건 아니다.] [[파일:attachment/러브 액츄얼리/Connections.jpg|width=100%]] 이런 식.[* [[엘튼 존]]이 사진에 있지만 출연하진 않았다. 한 물간 팝스타인 빌리 맥([[빌 나이(배우)|빌 나이]] 분) 스토리에서 이름이 나오는 정도. 빌리 맥이 매니저 조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자 조가 "엘튼 존 파티에 다녀오더니 그새 게이가 된 거냐"고 놀리는 부분.] [anchor(아시아통삭)][[필리핀]]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 커플이 통편집당했다. 이유는 해당 커플이 '''성인 영화 배우''' 커플이라서. 정확히 말하면 주연 배우 대신 성관계 장면의 찍는, 얼굴 노출없이 몸만 나오는 대역 배우(body double). 실제 성관계없이 시늉만 하는 걸 찍는 것이다. 둘도 서로 뻘쭘해서 성관계 시늉을 하는 도중 여러가지로 대화를 나누다 친해지는데, 정작 대화 내용을 보면 순진한 풋사랑 느낌이 난다. 가슴 노출이 있고 성관계하는 시늉이 나와서 18세 관람 등급의 원인이 되었지만 이들의 사랑 자체는 12세 등급 느낌... 초딩인 샘과 조아나 커플보다 순수하고 풋풋하다. [[미국]]에서 R등급 나오자 내린 결정이라 한다. 다만 나중에 무삭제판 DVD가 나오기는 했다. 참고로 이 커플의 남자가 [[마틴 프리먼]]. 그리고 이 커플의 여성이 남성에게 고백하면서 하는 대사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제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건 오직 당신 뿐이에요)."다. 한편 각본 준비 단계에서는 학교(크리스마스 공연을 하는 그 학교)의 여자 교장과 불치병에 걸린 그녀의 아내[* 오타가 아니고, [[레즈비언]] 부부를 말하는 것이다.] 이야기도 있었지만 제작 과정에서 삭제되었다고 한다.[* 실제 촬영도 했지만 개봉전에 삭제되었다.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나온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영화)|해리 포터와 불의 잔]]에서 [[올랭프 막심]] 역으로 출연한 프랜시스 데 라 투어가 아내로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